시신이 든 관을 운반하기 좋게 관을 묶는 노끈 (세줄을 묶어 6명이 관을 들 수 있게 묶는다.)
상례에서 관을 닦는데 쓰는 삼베
베개
상중(喪中)임을 알리기 위하여 상가의 대문이나 상주가 경영하는 점포의 문 앞에 붙여놓는 안내표지
상여로 발인을 할 때 죽은 이를 슬퍼하여 지은 글을 비단천에 적어서 기(旗)를 만들어 상여 뒤를 따라 갑니다.
시신에 수의를 입힌 후 삼베 이십자 한필을 일곱쪽으로 잘라서 다시 각 한쪽의 반 정도를 3등분하면 21 매듭이 되는데 이것으로 시신을 결박할 때 사용합니다.
상주가 입는 옷입니다. 가정의례준칙에 "상복은 별도로 마련하지 아니하고 남자는 검은색, 여자는 흰색 옷을 입되 평상복도 가능하다"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남자 상주는 두루마기, 바지저고리 등이 있습니다. 여자 상제는 치마 저고리가 있습니다. 상복은 일반적으로 바지저고리와 치마저고리를 말합니다.
남자는 바지, 저고리를 입고 그 위에 두루마기 또는 굴건제복을 착용합니다.
또는 검은 양복을 입고 그 위에 굴건제복을 착용합니다. 여자는 하얀 상복, 광목치마 저고리, 삼베 치마저고리를 입습니다.
맏상주 맏며느리만 입으며 상복 위에 착용합니다.
여자상주의 전통 상례복으로 맏며느리만 착용합니다.
여자의 상복
삼베조끼로 딸과 며느리를 구분하기 위해 며느리만 착용합니다.
상주나 친자들의 머리에 착용(남자)
상주나 친지들의 종아리에 착용(남자)
맏상주와 맏며느리, 딸들의 머리에 두릅니다.
맏상주와 맏며느리, 딸들의 허리에 두릅니다.
현대식 상복일대 상주들의 팔에 착용, 맏상주용, 일반용이 다릅니다.
상주들의 가슴에 달기 위한 리본
딸들의 머리에 꽂는 리본입니다.
고인의 몸을 씻긴 다음, 옷을 입히고 염포를 묶는 것.
횡대 위에 올려놓고 예를 표하고 화장시에는 관속에 넣어서 화장을 합니다.
대렴 입관 때 고인의 손톱 발톱 머리털을 깎아 담는 삼베로 된 주머니 입니다.
관위에는 운을 아래에는 아로 구분 사용
고인의 지방을 써서 간직하는 제품, 신위(오동나무, 플라스틱)
고인을 관속에 넣음
상가임을 표시하기 위하여 집 앞의 대무이나 벽에 걸어놓는 등
조문객이 상가집을 찾아오도록 알려주는 이정표
시신의 위치를 잡아주는 사람
요
이불
사자밥 세 그릇과 짚신 세 켤레를 받쳐서 상가의 집 앞에 진열해놓는 그릇
시신의 얼굴을 싸서(면모) 손톱을 깎아 담는 주머니를 손에 쥐어주고 감아주는 장갑(악수)
영좌를 설치하는곳에 세워 놓으나 병풍의 앞면(문자표시)과 뒷면(그림)을 혼돈되지 않게 하여야 합니다.
고인의 죽음을 알리는 것
시신을 목욕시켜 수의를 입히고 입관하는 일
시신이 움직이지 않도록 관의 빈곳을 채우는 일
시신이 들어 있는 관
영구를 운반하기 편하도록 묶는 일
고인과의 친인척 관계에 따라 상복을 입어야 하는 사람들
입관후 상주와 복인이 상복을 입는 일
고인이 생시에 식사하듯 빈소에 올리는 음식
시신을 화장하여 납골하는 장소 또는 매장하는 장소
상가(장례식장)에서 영구를 운구하여 장지로 떠나는 일
경북 김천시 신음1길 12 김천제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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